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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NN(박혜원) 1st Live <LET ME IN> 콘서트 후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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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아내 sound에서 콘서트라는 곳을 넘어섰습니다.최근에 많이 들었던 HYNN 박혜원이라는 가수이다. 음악 듣는 도중, 라이브를 들었는데, 세상에 라이브도 좋았기 때문에 듣다보니 직접 듣고 싶어졌습니다.몇 가지 버스킹을 직접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약속이 있어서 가지 못했어. 하지만 정말 내 귀로 이 라이브를 들어보고 싶어. 그래서 콘서트를 티켓팅 해서 상회했습니다!! 그래서 하나 티켓팅에 성공한후 친구의 나이는 아는사람들에게 자랑하며 돌아다녔습니다. 이 티켓은 한개 5초 만에 매진됐다고 하더라고요 https://www.mk.co.kr/star/음악 s/view/20하나 9/하나에 2/하나 090537/


    아쉬웠던 건 주위 friend들은 이름만 대면 누구야?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래도" 마른 꽃에 물을 주도록"이라는 음악을 부르면 어느 정도는 "아!"라고 하면서 알았습니다. ​ 아무튼 1/17하나 광림 아트 센터 장천 단독 출발하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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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들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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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의 트랙리스트는 이렇다.


    모든 곡은 다 좋아했는데, 특히 앙코르에서 Emotion을 부를 때와 이 음악을 여기서 들어? 이렇게 말하면서 들었어요. 역시 한 시든 꽃이 본인의 차이로 모두 훌륭했습니다. 역시 Sound무반주로 시작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던 샹들리에 등등... 짱이에요. 들으면서 소름 돋고, 높은 sound가 쭉 올라갈 때는 머리가 저렸어요. 정이 스토리 가수는 달라요. 그렇게 음악 부르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팬 여러분 한 분 한 분 한 분 마음이 보이고, 콘서트 도중에도 감사하다는 스토리를 몇 번 하셨는지 수없이요.콘서트에서는 여러가지 모습의 트로트부터 발라드까지 여러가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약, 이후에도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콘서트였습니다.트랙리스트는 내가 다 외우지 않아서.... 제 기억과 다른 분들의 글을 참고해서 작성했어요. 다 외우는 팬분들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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