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1:30

    >


    "베이 비드 라이 바"이번, 넷플릭스를 1개월 무료로 만들어 한달간 더 영화를 보는 것을 다짐했다!첫번째에 본 영화는#베이비 드라이버 어떤 영화를 보거나 느껴지고 friend들이 이 영화에서 매일 베비ー뮤직룰 노래한 것이 기억과 인서 본 ​


    이야기 차소리의 시작은 주인공 베이비가 은행강도에 들어간 멤버들을 음악을 들으며 기다린다.베이비는 전문 드라이버로 팀원들이 돈을 빼앗아 오면 팀원들을 데리고 빠르게 운전해 달아나는 역할을 한다.선글라스에 이어폰을 끼고 차를 들고 장단에 맞춰 음악을 듣는 베이비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귀추를 즐기는 듯했다.


    >


    >


    >


    그렇게 팀원들이 돌아오고, 베이비는 차의 엑션을 보여준다.영화 자체가 차에 관한 것으로, 매우 화려하고 멋진 차의 엑션을 보여준다! 낯익은 듯 베이비는 차를 아주 잘 몰아 경찰관들을 따돌리고 이 글을 미리 계획하고 주도하는 박사에게 가는 박사는 돈을 담보로 나눠주고 베이비는 그 돈을 박사에게 주고 박사에게 빚을 갚는다.베이비는 거의 매일 보네식당에서 데보라를 만나 데보라가 부른 뮤직을 듣고 그녀에게 첫눈에 반합니다.


    >


    >


    그리하여 두 사람은 가끔 친해진다 너무 귀 ​ 박사에게 빚을 가프이미헤 마지막으로 1을 하는 아기 시술은 1를 말끔히 해결하고 최근 나쁘지 않아풍 1은 않고 착하게 피자 배달하며 살고 있다고 하지만 박사는 운전을 잘하는 아기를 놓칠 수 없는 협박을 하면서 전부 sound 1에도 참여시키는


    >


    매번 다른 조합으로 팀을 짜다 박사는 이번에는 베이비 베츠다ー링바ー디ー 이 4명으로 팀을 짠다.


    >


    >


    우체국을 덮치기로 한 이번 작전을 수행하면서 하이미헤넷은 박사 연락원을 만나고, 거기서 그 빨간 옷을 입는 베트가 수상한 낌새를 채우고 연락원을 제멋대로 죽여버린다.


    >


    베드놈은 당신 마음대로 살아요 졸졸 작전은 틀어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일을 시작할 것이다 작전대로 우체국을 휩쓸고 갔는데 거기서 귀추가 꼬여 경찰에 쫓기게 된다.여기서 베트와 달링은 죽게 되고 버디는 사랑하는 달링을 잃게 되어 매우 화가 난다.따라서 그는 이런 귀추를 만든 것이 베이비 때문이라며 베이비에게 복수를 하려 할 것이다.


    >


    간신히 경찰을 피해 달아난 베이비는 괜찮은 양아버지를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데브라를 데리러 간다고 하는데 그곳에는 이미 버디가 와있어서 거기서 싸우고 베이비와 데브라는 도망가고 박사를 만나러 가는 베이비는 박사에게 나쁘지 않고 중요한 사비 sound 테이프를 달라고 해서 박사는 주지 않게 해준다 그리고 돈도 주고 죽게 되었다.처음엔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이장면을 보고 빠질뻔했어..어쨌든 죽지 않고 돌아온 버디가 끝까지 몰아와서 베이비와 싸우다 결국 죽게 된다.


    >


    감옥에 간 베이비는 열심히 수감생활을 하고 있고 결미교도소에서 자신과 데브라를 다시 만나게 된다.


    >



    >


    이 영화는 뮤직영화라고 할 만큼 뮤직이 아주 나쁘지는 않다 극중 베이비는 어렸을 때 사니까 귀에 이명 같은 소음이 들려 거의 매일 이어폰으로 뮤직을 듣는다 그래서 그런지 뮤직이 아주 나쁘진 않다 신기했던 게 베이비가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뮤직이 나쁘지 않고, 한쪽만 끼고 있어도 작게 뮤직 소음이 난다 역시 이어폰을 끼지 않으면 이명 소음 같은 게 작게 들린다 등. 이런 디테일한 스토리가 신기했어요.굿.


    >


    베이비는 평소에 매우 과묵했기 때문에, 대사도 별로 없는거 같더라 하하하 얘기를 많이 안하지만 눈빛으로 잘 보이고 행동으로 보여줬기 때문인지 대사가 없어도 존재감이 분명했던 것 같다.또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영화자체의 색감이 굉장히 굉장히 예쁘다는 것이다.


    >


    >


    >


    >


    어떤 장면마다 대등한 색감을 쓸 것이라든가 단 하나의 색으로 포인트를 준다든가 해서 영화를 보면서 색감이 참 예쁘다고 생각한 이 영화가 범죄 액션의 장르인데 이런 색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배경이 되는 소음악들 때문에 그런지 범죄 액션의 무겁고 무서운 느낌이 좀 줄어드는 것 같아 좋았다.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좋았던 영화였다. 영화 속 노래 듣는 것도 재밌고 각 씬의 분위기에 맞는 소음악을 듣는 것도 좋았다, 끝!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