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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을 배우고 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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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문학을 전공하면 굶어죽나요?A. 굶어죽습니다. 다만 예컨대 전자과에서 하나 00명 중 70명이 잘 먹고 잘 산다면 천문학과에서는 50명 중 5명 정도. 잘 먹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차이가 있긴 하죠.Q. 대학이 중요한 건가요? A. 우리 본인 라..에서는 수요가 적은 학문 1수록의 학력은 점점 중요하게 되네요. 전공을 살려서 뭔가 하려면, 음 적어도 서울대 본인연대는 본인이 와야 할 것 같아요. 물론카이스트본인의포위망본인도좋습니다.혹시 고등학교 때 너 놀러 다니느라 설마 카포욘에 못 갔다고요? 학부 때 착공해서 대학원에 세탁하면 돼요! 사실 학부나 대학보다는 대학원이 더 중요해요. 외국으로유학을가면더욱더상황이나빠지지않습니다.Q. 천문학 연구는 어디서 할 수 있습니까?A. 국내에서는 저연봉, 적폐의 상징인 한국천문연구원이 있습니다! 심지어 내부에 풋살장도 있어요! 치열한 인맥 경쟁을 뚫고 괴수급 스펙을 가진 해외 박사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면 들어갈 수 있어요.이 글이 만들어진 시점에서는 행정부에서 정규직 전환 정책을 시행한다고 했으니 앞으로 몇 년 동안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행정부에서 돈이 들지 않는 학문에 대한 지원은 매우 적으므로 돈이 없는지 더워도 에어컨도 잘 못 쓴대요.물론천문학과의어느대학에서교수해도천문학의연구를할수있죠.지금까지는 정출연 취업 및 교수가 되는 것은 운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인맥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실력도 필요합니다. 실력, 응, 인맥의 삼박자가 맞으면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물이 고이면 석처럼, 고교 1가지 고인 정부 출연 연구소와 학계는 거의 헤루 조 선화가 너무나도 잘 되어 있습니다..Q. 아니 천문학적인 스토리라는 스토리가 아닐까요?A. 이전과는 달리 해외 톱레벨 대학의 박사들이 차가워서 꼭 천문이 아니더라도 이공계의 정,출연/학계에 들어가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천문학을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개인적으로는 어떻게든 유학을 가서 해외에서 Job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나 969년에 우리 본인 라에송, 박정희와 농업 욜도욱도할 때 미국은 달에 우주선을 보냈습니다. 기술격차가... 커도 너는 커요.특히요즘천문학은데이터가생명이지만다른본인과달리저희본인이란자체데이터가없는것과같다또는이론천문학이아니라도천문학관련분야를하시는비결도있습니다.예를 들어 인공위성쪽(전자,기계)을 하셔서 본인,로켓(기계,전자)을 만드셔도 됩니다. 요즘 컴백은 어딘가 본인이 있어야 돼요.카이스트 중에는 (대답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 인공위성연구소도 있고, 근처에 satrec-i라는 우주 관련 기업도 있습니다.또 천문연과 비교해서 공룡규모의 항공우주연구원도 있구요. 항우연은 내부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특징이 있죠! 만약 천문학보다는 우주 자체가 좋은 편이라면 이렇게 콘곤, 전자, 기계 쪽을 전공해 우주를 바라볼 것을 권한다.사실 이 분야도 우리 본인보다 외국이 더 좋긴 해요. 아니면 세상이 4차 산업 혁명으로 바뀌는 것처럼 아무도 하지 않은 신산업 분야를 개척하고 보는 비결도 있겠지!VR/AR/MR이 본인의 머신-러닝을 이용해서 뭐라고 천문학 분야에서도 죽이는 스타트 업이 본인 오지 않을까요?!Q. 그래도 천문학이 너 정말 재밌고 포기하지 못하지만 어쩌죠?A. 그렇습니다. 사실 한번뿐인 인생에서 돈같은건 물질적인게 뭐가 중요한가요? 하고 싶은 1을 하면서 살아야 행복하게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고이에욧. 적지만 국내에도 충분한 기회가 있고 부자가 되면 더 많은 기회가 있는 해외 본인에 가서 도전하고 봐도 좋아요!아 혹시 공부를 하고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돈 받고 유학을 할지도 모른다구요!그 때문에, 작성자는 천문학을 연구하고 지내고 있습니까. 응, ᅲᅲ-우주갤러리 김천문양의 글-